본문 바로가기 하위 메뉴 바로가기

Collection

소장품

보존

소장품 보존처리 작업 중인 이미지

소장품을 보다 오랜 시간동안 안정적인 상태로 소장하고 전시 할수 있도록 보존처리하고 연구합니다.

미술작품은 다양한 재료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재료들은 영원 불변한 것이 아니라 자연적인 노화현상과 인위적인 행위로 훼손될 수 있습니다. 작품이 미술관의 소장품이 되는 시점부터 소장품으로서의 수명을 다할 때까지 변화에 대비하는 것이 미술관에서 보존의 역할입니다.

보존처리는 작품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역사적, 미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직접적인 조치를 취하거나 적절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모든 행위를 의미합니다. 보존처리는 작품에 부여된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 가치를 인식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작품이 제작된 시기, 작품이 살아온 역사, 현대의 관람객이 작품을 대할 때 기대할 수 있는 인식과 감동 등 모든 요소를 고려하며, 이와 동시에, 사용된 재료의 특성과 제작기법의 연구를 통해 보존처리 방향을 결정하고 실행합니다.

소장품 보존처리 작업 중인 이미지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 의해 보존처리 및 작품의 재질분석과 환경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삼성미술관 Leeum은 청동기 시대의 고고유물부터 현대의 설치미술 작품까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다양한 재질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들 소장품을 안정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리움의 보존연구실에서는 각분야의 전문가들에 의해 금속유물, 한국화, 현대미술의 보존처리 및 작품의 재질분석과 환경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