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서양의 전통을 재해석하여 미래의 비전을 시각화했습니다.
삼성미술관의 새 이름 ‘Leeum’은 설립자의 성[Lee]과 미술관을 의미하는 단어의 어미[um]를 조합한 명칭이며, 미술관의 새로운 로고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어 주는 시간의 연속성을 시각화했습니다.
로고의 타이포그래피는 고대 로마 시대의 비문에 사용했던 문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며, 대소문자의 높이가 같도록 디자인했습니다. 활자의 중심을 관통하는 타임라인 모티프는 고미술과 현대미술의 역사적 전통 위에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삼성미술관 Leeum의 성격을 상징합니다. 또한 한국 전통의 색채 체계를 원용한 여섯 가지 색상을 활용하여 ‘시간과 공간의 어울림’이라는 주제를 표현했습니다.
고전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이미지를 포착한 삼성미술관 Leeum의 MI(Museum Identity)는 구겐하임 미술관, 시카고 필드 미술관, 국제연합 인구기금(UNFPA) 등 최근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적이었다고 평가받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개발해 온 ‘리얼 디자인 어소시에이츠(RDA)’의 마고트 퍼먼(Margot Perman)이 디자인했습니다.
삼성미술관 리움 로고
삼성미술관 리움 색상별 MI